2018.05.04

 

중도의 미학 - Figuera Studio


파블로 피게라(Pablo Figuera)와 알바로 골라(Álvaro Goula)는 대학 졸업 후 몇몇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 한 뒤 2012년 골라/피게라(Goula/Piguera) 회사를 세웠다. 그들의 작업은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산업적 가치와 창의성이 모인 공간인 상업 디자인과 콘셉추얼(Conceptual) 디자인 사이의 중간이다. 파블로와 알바로 디자인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몇몇 원칙을 정하는데 그 물체의 재료나 제작 과정 그리고 사용 가능성에 관한 존중이나, 재료를 통한 미적 가치의 표현으로 인해 사물의 형태를 강박관념을 갖는 것이다. 그들의 작품은 우아하고 이해하기 쉽지만, 항상 웃기고 얄팍한 치장으로부터 도망치길 기대한다.



소프트 아쿠아리움




소프트 아쿠아리움은 이 스튜디오의 가장 실험적인 작품이다. 이것은 단지 장식적인 것에 불가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의도는 단순한 장식을 초월해 중력의 힘을 본떠서 만든 모델링 된 재료에 관해 특이하고 독특함이 넘치는 제품이다


Soft Aquarium #1 - Figuera Studio



1.당신이 하는 작업의 영감에 대해 알려달라.


영감은 매우 다른 곳에서 올 수 있다. 산업디자이너들의 보는 관점에 따라 제작한 형태가  강점으로 오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영감을 떠올리는데 운이 좋은 편이다. 영감은 건축이나 예술의 한 부분, 영화 물론 자연으로부터도 오는 모든 것들에서 온다.



2.아이디어에서 실제 작품이 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아이디어들은 기술적으로 다른 것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적은 자원으로 오브젝트를 만드는 것이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동시에 영감을 줄 수도 있다. 



Soft Aquarium #2 - Figuera Studio


Soft Aquarium #3 - Figuera Studio

3. 당신이 하고있는 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는 기능적으로 잘 작동하고 잘 설계돼 있고 디자인 좋은 제품들로 둘러싸여 있다. 우리의 목표는 제품이 아름다우면서 새로운 형태를 소비자한테 제안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에게 아름다움은 유행이 아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란 기술적으로, 개념적으로 그리고 형식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대상이다.






에디터 이상준      참고자료 작가 인터뷰

월간 Prettygoo.d magazine 2018년 3월호 ⓒ Prettygoo.d.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