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7

       

아티바이브 


2017년 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한 회사 아티바이브(Artivive)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 작품을 증강현실(AR)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환상적인 경험을 주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아티바이브는 창업자 세르지우 아데일린(Sergiu Ardelean)과 코딘 포페스쿠(Codin Popescu) 외 10명의 전문가와 수석 개발자로 구성됐다. 그들의 비전은 예술 작품이 만들어지고 소모되는 방법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며, 증강현실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티바이브 소개 영상



창업자 세르지우 아데일린(Sergiu Ardelean)과의 인터뷰  

 창업자 세르지우 아데일


(좌)세르지우 아데일과 (우)코딘 포패스쿠


Artivive 팀


1. 회사소개 부탁한다.


아티바이브는 코딘 포페스쿠와(Codin Popescu) 내가 2017년 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했다. 아티바이브는 예술가와 예술기관이 디지털 아트와 연계해 새로운 차원의 예술을 창조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도구 다. 컴퓨터 디지털로 만든 예술작품들의 레이어 작업은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준다. 우리의 비전은 예술이 창조되고 소비되는 방법을 바꾸고 증강현실 예술에 대해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다. 예술가들은 관람객들을 시간 속 여행으로 데려가고,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며, 여러 장면의 삽화들을 통해서 어떻게 작품들이 만들어졌는지 시각적으로 자세히 전달해 준다. 박물관, 갤러리, 그리고 다른 기관들을 위해 아티바이브는 대중들이 전시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예술품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알베르티나 박물관(Albertina museum), 벨베데레 박물관(Belvedere museum), 중국 상해의 히말라야 박물관(Himalayas museum) 등에 도구로도 배치되었다. 또한, 비엔나 컨템프로리(Vienna Contemporary), 비엔나 디자인위크(Vienna Design Week), 청두 디자인위크(Chengdu Design Week), 아트 바젤(Art Basel) 등 여러 아트 페어에 참가했었다. 현재 아티바이브는 전 세계 72개국 5,000여 명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150여 개 국제 전시기관들과 협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비슷한 해결책을 연구하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은 결국 아티바이브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위에서 부터) Artivive at Albertina, Belvedere, Himalayas museum




전시장에서의 Artivive 사용 장면


2. 주 수입원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아티바이브는 예술가들이 만들고, 박물관을 확장하고,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장소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도록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것은 무료 시각화 요소인 아티바이브 앱(Artivive App)과 창조적 도구인 아티바이브의 브리지(Bridge)로 구성돼 있다. 우리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해 서로 다른 유형의 계정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웹사이트 https://artivive.com/register.에 직접 등록할 수 있다. 교수와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및 실험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아티스트 계정은 광고 및 아티스트 용이며 실험을 위해 세 가지 무료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작업으로 제한된다. 추가 프로젝트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예술 작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우리의 주된 수입원은 문화 기관, 박물관, 갤러리, 에이전시, 그리고 브랜드 사업 계정이며, 우리 각 기관에 적합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Artivive App과 Bride


3. 여러 분야에서 AR이 활용되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약간 거리가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티바이브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많은 예술가는 증강현실의 잠재력을 표현과 차별의 새로운 방법으로 인식했다. 그러나 증강현실(AR)을 구축하려면 기술력이 있어야 하는 고립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기존 솔루션에는 개방형 플랫폼이 없으며, 너무 기술적이며 사용성과 UX가 나쁘다. 우리는 독특한 개방형 증강현실 플랫폼과 창작자와 예술가들을 위한 맞춤형 기능을 갖춘 앱을 제공한다. 우리의 접근법은 예술가들이 직접 아트와 창의적 묘사를 하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특정 요구에 따라 도구의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조정하면서 상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에서의 Artivive 활용



4. 매년 많은 회사가 빠른 속도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아티바이브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증강현실이 사진이나 영화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이야기가 탄생하는 새로운 예술 형태라고 생각한다. 아티바이브는 예술가들이 증강 현실에서 예술을 창조할 수 있는 AR 도구와 박물관을 위한 교육적 도구를 제공한다. 증강 현실은 젊은 세대와 정확히 맞먹는다. 현재 많은 사람은 스마트폰에서 그들의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이것은 박물관에서의 미술 교육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젊은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디지털 세계로 성장해왔다. 증강현실은 보통 예술에 대해 의구심이 들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도구로 우리의 예술을 좀 더 접근하기 쉽게 할 수 있고, 우리는 사람들이 예술에 참여하고 영감을 얻기를 원한다. 


Artivive at German Haus



5.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언 부탁한다. 


나는 회사를 세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꿈을 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     

 



6. 앞으로 어떤 회사가 되고 싶은가? 

 

우리는 증강현실 예술을 위한 솔루션 개발자가 되어 새로운 예술 형태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나는 오늘날 기업들이 가치를 가지고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예술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연결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작업이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고 믿고 있다.  


ARTIVIVE 공식 홈페이지 

 https://artivive.com





에디터 미나      참고자료 인터뷰

월간 Prettygoo.d magazine 2019년 1월호 ⓒ Prettygoo.d.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게시물이 없습니다.

You may also like